4호선 장애인 시위를 또 출퇴근 시간대에 했다고 합니다. 시민들은 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. 하필 출퇴근 시간대여서 시민들이 더 불편함을 겪은 것 같아요.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569148 장애인단체 1인 시위로 4호선 하행선 지연 운행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.news1.kr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시위를 진행한 것인데요. 이 분들의 주장은 리프트 말고 승강기를 설치해달라는 것입니다!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는 것이지요! 사실 장애인분들도 지하철을 편하게 탈 수 있게끔 노력하는 것은 확실히 필요합니다. 그래서 더더욱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. 다들 장애인차별 철폐에는 찬성할테지만 바쁜 출퇴근 길에 열차가 지연되면... 화가 나는 건 ..